이직을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두렵습니다
올 4월에 회사와 계약종료시즌이다보니 이직을해야되는데 나이가있어서 이직도쉽지않고 자신감이 많이떨어지고 걱정이 먼저앞섭니다. 새로운일을해야되는데 가족도있어 일을포기하기도 어렵고.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천천히 일을구해야할까요? 조급하게 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그러나 일단 부딪히면 또 실마리기 있더군요. 천천히 준비하여 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 시에 일 천천히 구해야겠다고 하다가 오래 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직은 갈 회사가 확정되고 나서 움직이는 겁니다.
천천히 구하다가는 들어갈 회사를 못구하거나 이전 직장보다 훨씬 낮은 조건의 회사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넵~ 이직을 생각 하시면 먼저 이직 할곳을 정해놓고 퇴사를 하시는게 좋아요 요즈음 취업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4월 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에 얼마나 마음이 조급하실지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던 처지에서 매우 공감이 됩니다.
이직에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하셨지만, 자신감은 얼마만큼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에 따라 나아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는 언제 작성했었는지, 어느 부분의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심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구하시는 것도 물론 방법일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경력 공백이 길어질수록 다음 면접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자신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직 3월인 지금이 제일 빠른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마음이 어지러워 무엇도 손이 잡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의연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시고 이직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깨끗한물수리146입니다.
조급하게 찾다보면 자기와 맞지않는 회사에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자기만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후 그에 맞는 회사에 이직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강아지41입니다.
많이 걱정이 되실 것 같네요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최대한 알아보시고 지원해 보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지레짐작해서 안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갖고 지원해보세요 아님 다른 일 찾아보면 되니까 하는 심정으로 여유는 갖되 자신감으로 밀어부치면 좋은 일자리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계약종료로 심적 부담이 상당활것같은데 빠른편은 아닌것같지만 지금부터라도 알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천천히 꼼꼼히 알아보는게 좋겠지만 상황이 안된다면 우선 일할수있는 회사를 구하는것도 방법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