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노란색 구토는 담즙이라고 하는데, 공복 시간이 길거나 소화기계 질환, 췌장염, 갑상선 질환,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위에 역류하여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란물을 토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토한 물에 피가 섞여 있거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기운이 없거나, 다른 증상이 있을 때는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구토가 지속되면 탈수와 위와 식도에 염증이 생겨 밥이나 물을 먹지 못해 탈수가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밥의 횟수와 시간을 재검토하여 공복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사료와 물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