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약 부작용 및 복용기간?
안녕하세요. 한 1년 전부터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먹어야 할거 같다고 해서 먹고 있기는 한데 이 약의 부작용이나 복용기간이 궁금해서요. 인터넷에 보니까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아진 경우는 간의 대사능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젊더라도 유전적인 요인 등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고지혈증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높아진 상태가 유지되는데, 지속될 수록 혈관을 막을 확률이 높아지게됩니다. 고지혈증약은 평생 복용하는 약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질문 내용을 보니 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인 스타틴계열의 약물 복용을 시작하신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생합성되고 먹는 음식을 통해 들어오기도 하는데, 약을 통해서는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을 저해시키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죽상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콜레스테롤 합성 저해제 복용을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식이조절을 통한 콜레스테롤의 조절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통 평생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이조절과 운동, 콜레스테롤 저해제 복용 모두 중요하므로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복용을 잘 하시고 주기적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통해 약물 강도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콜레스테롤 생합성 저해제인 스타틴계열 약물의 흔한 부작용으로 당뇨, 두통, 어지러움, 근육통, 무력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중 콜레스테롤 저해제 복용으로 인한 근육통의 경우 횡문근 융해증일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후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약은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약을 알아야 이에 대한 부작용 및 복용기간에 대해 설명도 가능합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드시는 약이나 고혈압이 있어 먹는 약은 꾸준히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원인 질환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원인 질환이 해결될때까지 드시는 것이 필요하며 보통은 만성화되어 평생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 약의 경우 모든 약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작용을 가집니다. 하지만 그 부작용 보다 복용을 통한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시는 것입니다. 1년정도 복용하셨다면 부작용위험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계속 복용하여야 하는 이유는 약 도움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경우 다른 심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약을 계속 복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 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녁에 복용하는 스타틴제형이나
종류에 따라 아침에 복용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두달 이상은 복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초기라면 줄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 가족력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을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수치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고지혈증약을 평생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근육통 등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 근육병증, 간수치상승 등의 부작용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 기름지거나 자극적이지 않는 식습관 등이 도움이 되나, 반드시 처방의와 상담 후 약을 조절하셔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약은 대부분 평생 복용합니다. 고지혈증약은 여러가지 종류가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약은 스타틴계 약물입니다. 이 약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생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켜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보통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 가 넘을 경우 또는 LDL수치가 160이 넘을 경우에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물론 환자 분의 기저 질환,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앞서 말씀 드린 수치보다 낮다 하더라도 약물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은 스타틴이라고 불리는 계열의 약을 1순위로 사용하는데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여 그 수치를 낮추는데,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는 에제티미브 라는 약이 함께 들어있는 복합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복합제를 쓰실지, 단일제를 쓰실지는 환자분의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의사 선생님께서 정해주십니다.)
이러한 약들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간 독성, 근육 독성인데 몸살이 난 것처럼 근육통이 심하다든지, 소변 색깔이 검정 계열의 색으로 변한다든지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의사 선생님께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것이고, 스타틴은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면서 어느 정도의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고지혈증 약의 복용 기간은 사람들마다 상이한데 체내 콜레스테롤의 80% 가 간에서 합성되는 것이다 보니 약 복용을 중지할 경우 수치가 다시 올라가므로 대체로 장기간 복용하게 되지만, 수치가 너무 감소할 경우에는 복용 중지를 고려하게 됩니다.
스타틴을 복용하여 얻을 수 있는 심혈관 질환의 예방 등의 이익이 크며, 약제의 안전성 또한 어느 정도 입증되어 있으므로 만약 약 복용을 시작하시게 되더라도 걱정치 마시고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약은 임의로 복용은 조절하면 안되며 의사의 판단하에 처방받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약 복용시에 이유없는 근육통 지속시에는 반드시 의사에게 증상 발생을 이야기 하고 약물을 조절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반인보다 높은 경우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스타틴과 같은 약을 복용합니다.
이러한 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장기간 먹게 되며 복용 중단 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장장애/피부증상/근육통 증상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 나타나면 즉시 의사상담 필요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약의 성분과 용량은, 혈중 지질 수치에 따라서 조절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와 식습관에 따라서 충분히 수치는 조절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내과에 내원하시는 것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혈중 수치가 개선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 개인에 따라 원인에 따라 다르나 수치조절이 되면 끊을 수도 있어요
- 아래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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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상반응
1) 아토르바스타틴은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좋다. 이상반응은 대체로 경미하고 일시적이었다. 이 약과 연관된 이상반응으로 인하여 임상시험 중 투여를 중단한 사례는 2 % 미만의 환자에서 발생하였다. 아토르바스타틴에 대한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16,066명의 환자(이 약 투여군 8,755명 대 위약 투여군 7,311명)가 중앙값 53주의 기간 동안 약물을 투여 받았으며, 위약 투여군의 4.0 %와 아토르바스타틴 투여군의 5.2 %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하였다.
2) 임상시험 및 시판후 조사에 기초하여 이 약의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이상반응에 대한 발현빈도는 다음과 같다. ; 매우 자주(≥ 1/10), 자주(≥ 1/100, <1/10), 때때로(≥ 1/1,000, <1/100), 드물게(≥ 1/10,000, <1/1,000), 매우 드물게(<1/10,000)
(1) 전신 : 때때로 무력감, 권태감, 가슴통증, 말초부종, 피로, 발열
(2) 감염 : 자주 코인두염
(3) 대사계 : 자주 고혈당증, 때때로 저혈당증, 체중증가, 식욕부진
(4) 소화기계 : 자주 변비,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구역, 설사, 때때로 복통, 구토, 트림, 췌장염
(5) 호흡기계 : 자주 인두·후두 통증, 코피
(6) 정신계 : 때때로 불면증, 악몽
(7) 신경계 : 자주 두통, 때때로 어지러움, 지각이상, 감각저하, 미각이상, 기억상실, 드물게 말초신경병증
(8)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 자주 근육통, 관절통, 사지통, 근·골격계 통증, 근육경련, 관절종창, 등통증, 때때로 목통증, 근육피로, 파열에 의한 합병증, 드물게 근육병증, 근육염, 횡문근융해, 힘줄장애, 근육파열, 매우 드물게 루푸스양 증후군, 빈도불명-면역매개성 괴사성 근육병증
(9) 혈액 및 림프계 :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10) 면역계 : 자주 알레르기 반응, 매우 드물게 아나필락시스
(11) 간ㆍ담도계 : 때때로 간염, 드물게 담즙정체, 매우 드물게 간부전
(12) 눈 : 때때로 시야흐림, 드물게 시각장애
(13) 귀 : 때때로 이명, 매우 드물게 청력소실
(14) 피부 및 피하조직 : 때때로 두드러기, 피부발진, 가려움, 탈모, 혈관부종, 드물게 혈관신경성 부종, 다형홍반을 포함한 물집피부염,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슨-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15) 생식기계 : 매우 드물게 여성형 유방
(16) 검사 : 자주 간기능 검사이상, 혈중 CK 증가, 때때로 요중 백혈구 양성3) 아토르바스타틴 위약대조 임상연구 중 다음과 같은 추가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아래에 기술된 모든 이상반응이 아토르바스타틴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1) 정신계 : 악몽
(2) 눈 : 시야 흐림
(3) 귀 : 이명
(4) 소화기계 : 구토, 복부 이상, 간염, 췌장염, 담즙울체, 담즙울체성황달, 간기능 검사치이상(혈청 ALT 수치의 상승), 위장염, 장염, 입안건조, 직장출혈, 식도염, 트림, 설염, 구강궤양, 구내염, 담낭통, 구순염, 위ㆍ십이지장궤양, 연하곤란, 흑색변, 치은출혈, 이급후중(배설 뒤 남는 통증)
(5) 호흡기계 : 기관지염, 비염, 폐렴, 호흡곤란, 천식, 코피
(6) 신경계 : 감각이상(지각이상), 말초신경병증, 현기증, 광민감반응, 졸음, 건망증, 비정상꿈, 성욕감소, 감정불안증, 운동협조실조, 사경, 안면마비, 과운동증, 우울증, 긴장항진
(7)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 근육경련, 근육피로, 근염, 근질환, 관절염, 점액낭염, 건활막염, 근무력증, 목의 통증, 건구축, CK 상승, 혈중 미오글로빈상승
(8) 피부 및 피하조직 : 가려움, 발진, 탈모증, 접촉성피부염, 피부건조, 발한, 여드름, 두드러기, 습진, 지루, 피부궤양
(9) 비뇨생식기계 : 발기불능, 요로감염, 빈뇨, 방광염, 혈뇨, 배뇨곤란, 신장결석, 야간뇨, 부고환염, 유방섬유낭, 질출혈, 알부민뇨, 유방비대, 자궁경부 분비물, 신장염, 요실금, 요저류, 급박뇨, 비정상 사정, 자궁출혈, 착색뇨
(10) 대사 및 영양장애 : 저혈당증, 고혈당증, 식욕부진, 식욕증진
(11) 전신이상 및 투여부위 이상 : 권태감, 맥관신경성 부종, 흉통, 협심증, 안면부종, 열, 경부강직, 전신부종
(12) 특수감각 : 약시, 이명, 안구건조, 굴절이상, 안출혈, 청각상실, 녹내장, 착후각, 미각상실, 미각도착
(13) 혈액 및 림프계 :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 빈혈
(14) 내분비계 : 테스토스테론 저하, 코린에스테라제 상승, TSH 상승, ACTH 상승, 알도스테론 저하, 여성형 유방
(15) 신장 : 칼륨상승, BUN상승
(16) 기타 : 뇌경색, 심계항진, 빈맥
(17) 검사 : 소변 중 백혈구 양성4) 소아환자 (10세 ~ 17세)(아토르바스타틴정제 10, 20 mg에 해당)
이형접합 가족형 고지혈증을 가진 10 ~ 17세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한 6개월 동안의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프로파일은 일반적으로 위약군에서 나타난 것과 유사하였다. 약물과의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양쪽 그룹 모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감염이었다.
5) 혈장 CK 수치(정상범위의 3배 이상)의 증가를 보인 경우는 임상연구에서 다른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의 경우 3.1 % 발생한데 비하여 아토르바스타틴은 2.5 % 발생하였다. 정상치 상한범위의 10배 이상의 수치를 보인 경우는 아토르바스타틴 투여 환자 중 0.4 %에서 나타났다. 이 환자 중 0.1 %는 근육통, 민감성(tenderness) 또는 쇠약증 등을 보였다.
6) 국내에서 시판후 6년동안 실시한 사용성적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사용성적조사 : 11,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78 %(205례/11,535례)로 보고되었다. 이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과중성지방혈증 7례, 안면홍조 4례, 비단백질소증가, 고요산혈증이 각각 3례, 치은비후 1례가 보고되었다.
(2) 장기사용성적조사 : 12주 이상 이 약을 복용한 2,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장기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70 %(97례/2,625례)로 보고되었다. 이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고요산혈증 7례, 안면홍조, 저체온증, 비단백질소증가가 각각 1례씩 보고되었다.7) 일부 스타틴계열 약물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 있다.
(1) 정신신경계 : 수면장애(불면 및 악몽 포함), 기억상실, 우울
(2) 호흡기계 : 특히 장기투여시 간질성 폐질환과 같은 예외적 사례
(3) 비뇨생식기계 : 성적 기능이상
(4) 내분비계 : 당뇨병 : 빈도는 위험인자 존재여부에 따라 다르다. (공복혈당 5.6~6.9 mmol/L, BMI>30kg/m2, 중성지방수치 상승, 고혈압)
(5) 스타틴 사용과 관련하여 시판 후 인지장애가 드물게 보고되었다. (예, 기억력감퇴, 건망증, 기억상실증, 기억장애, 혼동) 이러한 인지장애는 모든 스타틴 계열 약물에서 보고되었다. 이러한 보고들은 일반적으로 심각하지 않고 약물 사용중단 후 가역적이며, 증상발생 시점(1일~수 년) 및 증상개선(중간값이 3주)은 편차가 있다.8) 국내 자발적 유해사례 보고자료(1989-2013년)를 분석한 결과, 유해사례가 보고된 다른 의약품에서 발생한 유해사례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유해사례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다만, 이로서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유해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약은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은경우 먹어야만해요.
임신중에는 복용할 수 없기때문에 임신중에는 피하셔야하구요.
임신계획이 없다면 걱정하지않으셔도돼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