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는 아니고 제가 관리는 매장의 직원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참석을 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일하는 동료라면 가는게 맞긴한데,, 부모님도 아니고 장인어른이라고 하니까 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장인어른이라면 본인도 너무 올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겠죠?
그래도 나중에 보면 섭섭해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계속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