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한국 프로야구 삼중살 땅볼 1위는 진갑용과 박경수, 강백호입니다
이 둘은 일부러 한 번 치기도 힘든 삼중살타를 두 번이나 쳤는데 진갑용은 2002년 9월 26일 대구 롯데전 5회말과 2007년 7월 31일 대구 LG전 3회말에 기록했고, 박경수는 2017년 6월 30일 수원 넥센전 5회말과 2020년 10월 3일 LG전 2회말에 기록했습니다
간백호는 2022년 6월 17일 KT와 두산의 경기와 2023년 7월 12일,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중살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