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장잔고가 바닥을 보이고
일을 하려기엔 건강이 좋지 않고
블로그랑 이것저것해서 간간히 수입내고 있긴한데
로또의 한방을 너무 믿는 것 같아요
전에 한번 5만원 나온이후로
로또명당가서 사거나 로또를 사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총명한하늘소89입니다.
로또사는게아깝지만
당첨의기대를놓을수는없지요
로또구입하고싶을때마다
적금을드는것도좋은방법입니다
실제로소액적금도1년을모으니
로또보다훨씬유용하고
성취감도생기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단단한사슴250입니다. 로또 확률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ㅎㅎ.. 저도 5만원 여태 한 4번인가 됬을 정도로 구매 한 사람입니다만 지금 로또 안산지 3년은 넘었네요
로또 1등 확률이 820만분의 1인데 확률상 82억어치 팔려야
1등 1명나오는 겁니다 ㅋㅋㅋㅋ.. 로또 광고중 절반의 기부 절반의 행복 아시죠? 틀린말이 아니에요 ㅋㅎ.
안녕하세요. 색다른딱새267입니다.
로또를 사러 가고싶을 때마다 통장에 입금을 해보세요. 그리고 토요일에 확인했을때 5만원보다 더 큰 금액이 들어 있을 수도 있죠. 그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먹든지 다시 저금을 한다든지 더 효율적인 곳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로또가 확률이 희박하다는건
너무도 잘 알고있는데 혹시 하는
생각이 중독을 부르는것 같아요.
되면 좋고 안되도 그뿐이란 생각에
가끔 한두장 사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행운의 기대는 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