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발롱도르는 **PSG의 오스만 뎀벨레(Ousmane Dembélé)**가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주요 근거
PSG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뎀벨레는 리그, 컵, 슈퍼컵까지 '4관왕'을 이끌며 팀의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시즌 전체 기록은 33~35골, 15어시스트로 커리어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챔스 결승에서는 직접 골을 넣지는 않았지만 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이었습니다.
각종 매체의 파워랭킹, 베팅업체, 전문가 모두 뎀벨레를 발롱도르 1순위로 꼽고 있습니다. 실제로 9월 시상식이 열리면 PSG 소속 선수로서는 두 번째 수상자가 될 전망입니다.
다른 주요 후보
라미네 야말(바르셀로나): 17세의 나이로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3관왕을 이끌며 21골 26어시스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지만, 챔스 우승 실패로 뎀벨레에 비해 한 발 밀린다는 평가입니다.
라피냐(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역시 우승 트로피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36골 24어시스트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나, 유럽 대항전에서의 성과 부족이 약점입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득점왕(31골)과 유럽 골든부트, 피치치 수상 등 개인 기록은 뛰어나지만, 팀의 트로피 부족과 시즌 후반기 부진으로 인해 발롱도르 경쟁에서는 밀리고 있습니다.
PSG 내 다른 후보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아크라프 하키미, 데지레 두에 등도 챔스 우승에 기여하며 후보로 거론되지만, 공격 포인트와 임팩트 면에서 뎀벨레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리하면, 2024/25 시즌 발롱도르는 PSG의 오스만 뎀벨레가 사실상 유력하며, 바르셀로나의 야말과 라피냐, 리버풀의 살라, 레알의 음바페 등이 그 뒤를 잇는 구도입니다. 챔스 우승의 상징성과 뎀벨레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 결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