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우주비행사들이 환승(?)을 할 예정이라는 게 사실인가요?

저는 달 탐사 유인우주선이 날아갈 때 단순하게 그 우주선을 타고 달에 착륙 후 임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나사에서 계획중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알아보니까 발사된 우주비행선에서 다른 탐사선으로 옮겨탈 것이라고 하던데, 이게 사실인가요? 굳이 왜 그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인가요? 과거 아폴로 유인우주선도 달 착륙시 그런 방법으로 달에 갔던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발사된 우주 비행선에서 다른 탐사선으로 옮겨 타는 방식으로 달 착륙 계획을 하고 있죠! 아폴로 프로그램도 이러하였습니다! 아폴로 프로그램에서는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에서 발사된 우주선인 사령선을 타고 달 궤도까지 갔으며 달 궤도 도달후 착륙선으로 옮겨타서 표면에 착륙하는 방식을 택하였죠. 이것처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도 달 궤도에 설치된 우주정거장에서 옮겨타 달 탐사를 진행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훨신 더 유연하게 임무를 수행하며 장기적인 탐사와 안정적인 탐사를 진행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