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에 관심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것 말고는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나 방안이 없을까요?
낙후된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점과 개선할 부분을 파악하여 실거주 주민과 공동 협의체를 통해 협의해 나가야 합니다.
단순하게 벽화 커피숍 등이 아니라
구심이 가진 정체성을 잘 살리는 정책적인 접근이 필요 합니다.
미니 책방, 골목길 놀이터, 옛날 생활 추억하기 공간 제공 등 으로 구심도 활기찬 공간이 되어 발전되는 공간 창출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