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의 행동이 이해안되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죠?

요즘 들어 배우자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밖에 나가자고 했다가 밖에 나가면 덥거나 춥다고 빨리 들어오자고 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본인이 가고싶은곳 같다가 맛없다고 나오고~왜 그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넘기기만 하기엔 반복되면 서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즉흥적으로 기분이 바뀌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왜 그래?' 대신 '나도 즐기고 싶으니 오늘은 한 곳 정해서 1시간 있어보자'처럼 기준을 함께 정해보세요. 선택을 미리 두세개로 좁히고, 중간에 바꾸고 싶을땐 대안까지 말해달라 요청하면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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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배우자의 행동에서

    도박, 폭행, 바람, 마약 이런 것이 아닌 이상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 이해해보시려고 하시고

    정 이해하기 힘드시면 대화를 해야 합니다.

  • 평소처럼 굴어도 가끔씩 마음에 안들때도 있고

    상대방도 갑자기 꼬라지 부릴때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그러려니 하고 냅두다가 너무 지속되면 그땐 한마디 하는게 낫겠죠 서로를 위해서 ㅎㅎ

  • 아무래도 호르몬 변화 문제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수면부족,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 영향 때문에 감정 변화가 들쑥날쑥 합니다.

  • 그게 참 나이가 들면서 마음이 갈대처럼 변하는게 어쩔수없는 부분인가봅니다 본인도 자기 마음을 잘 몰라서 그러는걸수도있으니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맞춰주는게 속편합니다 굳이 따져물어봐야 싸움만나고 감정만 상하니까 그냥 허허 웃으면서 오늘 기분이 좀 그런가보네 하고 넘기시는게 제일 마음 편하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 차분히 앉아서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난후에 당신이 이렇게 나오면 나는 이렇게 느낀다 서로 배려하면서 합의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