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교육비가 계속 늘어나는데 걱정이네요.
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요.
교욱비로 한달에 꽤 많은 돈이 들어가네요.
남들 다 하는데 안보낼 수도 없고요.
학년이 더 갈 수록 교육비도 더 들텐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을하게되면 초등학교때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
각자 형편에 맞게 아이의 능력에 맞게
교육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냥집사123입니다. 너무 교육비에 부담 안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따님이 굳이 학원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면 보내지 않으셔도 될 나이긴 합니다. 중고등학교때 보내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물론 교습학원말고 피아노나 바둑학원의 경우에는 보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학원을 더 가고 싶은지 딸아이에게는 물어보셨는지요
교육비가 한달에 많은 돈이 들어가고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학원을 끊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초적이 교육과 예습도 중요하지만 아직 초등학생에 들어가는 아이라면 놀아야하 할 권리도 있습니다
인성교육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남들 다한다고 형편에 맞지 않게 생활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초등학생이면 조기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 외에 가정에서 제대로 된 인성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 인성 교육과 예절에 대한 교육부터 선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형편이 안되면 못하는겁니다
남들이 무슨 상관입니까?
교육비 지출이 많다고 해서 자녀가 당연히 공부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공부도 공부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어야 잘하게 되는겁니다
우선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파악하시고 교육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등학생이면 한창 뛰어 놀 나이입니다
제발 애들 숨 막히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남들이다한다고 같이 따라하면 아이 추억도 없어지며 가족과 유대감도 없어집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걸 시켜주세요. 싫어하는걸 억지로 시키면 돈은 돈되로 버리고 아이는 아이되로 힘들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무티입니다.
어릴때의 교육이란 단순히 주변을 보고 따라가야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게 있는지, 학원가는 것을 원하는지를 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