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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바닷가에서283
잔잔한바닷가에서28324.10.25

음악 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음악 치료사에 대해서 관심도가 높은데 음악 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게 꼭 필요하나요? 일반인도 공부하면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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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

    음악 치료사는 음악 치료학 석사학위 이상 또한 음악 치료 교육과정 이수 민간 음악 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활동하게 됩니다. 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음악 치료 분야에서 한 발 앞서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길도 있고 국내에는 1966년 숙명여대가 처음으로 음악치료대학원을 개원한 이래 대학평생교육원 연합에서 수여는 음악치료사 자격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원은 대부분 서류 전형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숙명여대 대학원에 한해 이론 필기시험이 있고 숙명여대 음악 치료 대학원의 교육 기간은 5학기로 음악 치료 연구, 음악 치료 기술, 음악치료 철학, 음악과 인간 행동, 특수 아동 심리학, 상담 심리학 등을 배우게 됩니다. 학사학위 이상의 소지자면 전별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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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보통 음악 치료사는 내가 음악을 좋아하니까 조금만 공부를 하면

    딸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시지만

    생각 만큼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우선은

    음악 전공을 하셔야 하고 그 뒤로 대학원 진학을 하셔서 음악 치료사 과정을 밟으셔야

    취득을 할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일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하기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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