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따는 것에 해당하는 혈은 손 끝은 급하게 막힌 기를 통하게 하는 십선혈 (十은 열 손가락의 끝 모두를 뜻함) 엄지손톱 바깥쪽은 폐와 흉격을 서늘하게 하는 소상혈에 해당하고. 엄지와 검지 사이를 눌러주는 것은 대장 및 전신의 기 순환을 담당하는 합곡혈에 해당합니다. 동의보감에 인체의 주요 경맥 12개의 시작점 또는 끝점에 해당하는 정(井)혈을 순서대로 따주는 방법이 기술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적으로는 꼭 체했을 때뿐만이 아니라 급성 감기 등의 경우에도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