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안전한 곳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행의 기회가 적다면 안전한 것이 가장 베이스가 되야 하구요.
저는 배경, 자연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그런 도시에 가고 싶었습니다.
스위스의 경우 산간지역에 있는 옛날 마을에서 몇달간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는 관광업이 발달되어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있고 사람들은 자동차를 이용하기 보다는 자전거나 버스, 열차를 애용합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강을 타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자연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위스의 수영장에는 높은 점프대가 있습니다. 남녀노소 다 뛰어 내립니다. 그리고 구명조끼도 입은 사람 없습니다. 자연은 극복하는 것이지 예방하는 것이 아니드라구요.. 저역시 수영을 배워놓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도 많이 낳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로 아이를 항상 태우고 다녀요.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 뭔가 다릅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편안함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채우면서도 아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수영을 배우고 나무를 베며, 과실을 기르고 이런 일들을 해보고 싶은데..
언젠간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