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신은 사지도 않으면서 매일 모이면 자꾸 사달라고 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다소 뻔뻔하기도 한데, 이런 사람 어떻게 대해야 현명한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더치페이로 계산하자고하세요.
누군사고 누군 얻어먹기만하고 이런말저런말 계속 나올수가있는데, 더치페이는 뒷끝없이 깔금하죠
먹고싶은거 자기도내고 먹고 세상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라면 이번에는 한번 사라 한번을 못얻어먹어봤다고 말하지 싶은데 거지 근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뻔뻔하고 빈대근성이 있는 사람들이 꼭 있는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런사람한테는 절대로 안사주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달라고 해도, 대놓고 니가사라라고 하던지, 안사준다고 확실하게 말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하세요. 혹시 거지냐구.
얻어 먹기만 하는 빈대들은 박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뜰하게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까지야 비난할 일이 아닌지만 남의 주머니를 이용하여 자신의 소비욕구를 채우는 행위는 없어져야지요.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얻어먹는것에 익숙한 사람은 본인이 자각하지 않으면 못고칩니다. 오늘은 님이 한번 사주세요 라고 맞받아 치거나 아예 같이 하는일이 없도록 피하는게 좋구요. 안되면 더치 페이 문화를 만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과감한사자270입니다. 그런분들은 자신이 받아먹은건 잘기억못하시는 스타일들이 많으시죠 그러므로 째째하지만 이에이는이 눈에는눈이라고 같은 방법으로 사달라고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달라는 횟수가 줄어들겁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앞으로 당신도 사라고 하세요.
어떻게 매일 사달라고 하냐고 정확하게 의사 전달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단호하게 이제부터는 각자 먹을것은 갖자 사자고 하세요.
은행atm도 아닌데 굳이 살 필요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내일도모레도입니다. 대출받은거 갚아야해서 돈없다고하시고 먹고싶으면 직장동료보고 사서 본인도 달라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