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양치할 때 심할 때는 누워있을 때 편도결석이 나오고는 합니다. 입 냄새의 원인이기도 하고, 가끔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이게 목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편도는 면역의 역할을 한다고 들었는데 편도제거술을 쉽게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도결석이 있다고 해서 편도제거술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편도결석이 있어도 큰 불편함이 없다면 지켜볼 수 있지요. 한편으로 편도제거술을 받는다고 해서 몸의 면역이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랍니다. 편도제거술이 오히려 잦은 편도선염이나 코골이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수술을 하는 쪽을 더 고려할 수 있는 것이지요. 고민이 되신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편도의 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