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심근경색을 치료하기 위해 세포 내에서 물질을 담아 운반하는 아주 작은 물질인 나노소포체 표면에 치료 물질을 발라 심근경색 부위에 전달하는 치료법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대량생산이 어려운 줄기세포로 만든 나노소포체인 '엑소좀' 등만 활용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해 인체 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섬유아세포에 심근경색 질환을 치료할 물질을 부착한 후 세포의 자살을 유도해 나노소포체를 만드는 생산법을 개발했고 이렇게 만든 나노소포체는 쥐 실험에서 심근경색 부위 대식세포로 빠르게 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53이라는 유전자는 외부 신호나 손상된 DNA 향상을 감지하고 세포 아포토시스를 발생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p53을 도입하여 세포에 심근경색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부착한 후, 세포의 자살을 유도합니다.정상 세포와 암세포는 대부분 나노소포체라고 하는 작은 소포체를 방출합니다. 이 나노소포체는 인접한 세포와의 통신 기능을 담당합니다. 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면, 이러한 나노소포체는 다른 인접한 세포로 전달되어 상태를 연결하게 됩니다. 나노소포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게 시키면, 특정 물질을 담은 소포체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 나노소포체는 특정 질환 치료를 위해 주변에 있는 다른 인접한 세포에 전달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심근경색 질환 치료를 위한 물질을 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고 치료 물질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