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궁금한질문 드립니다. 만약에 상장된 주식회사가 부도나면 상장된 회사주식은 보통 어떻게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전문가님 답변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기업이 부도가 나면은 상장폐지 사유이기 떄문에
상장폐지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회사가 파산하는 경우에는 상장폐지는 물론이고, 파산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파산이 선고되면 회사큰 보유 자산을 모두 처분해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아야 합니다.
채권자들에 비해 후순위로 청산재산 배분 권리를 갖는 주주들은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된 회사가 부도가 난다면 상장은 폐지되고, 해당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산시 담보 채권자나 임금채권과 같은 우선변제권을 가진 채권이 우선변제되고 그 후 잔여재산에 대해 일반 채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부도상태에서는 채권자에게도 지급할 재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주는 배분받을 재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휴지조각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된 회사가 부도가 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회사의 주식은 거래정지가 되고 바로 상장폐지를 거치게 되요. 일반적으로 부도가 나기전에 이미 상장폐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장폐지가 이루어지고 부도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심사 진행되며 정리매매를 통해 결국 상장 폐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지 조각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