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벌써 21살인데도 편입을 계속 할지 공무원 준비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컴활,지텔프,매경 등을 따고 알바하면서 공무원 준비 시작하려 했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대졸은 해야하지 않겠냐며 아버지가 편입을 권유하셔서 준비하고 있고요.근데 학은제 하면서 학점도 높게 못 받고 편입 영어는 배워도 배워도 벽에 막히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부모님이 원하는 인서울 중위권 대학은 어림 없을 거 같아 요즘 현타가 심하게 옵니다.마음 같아서는 원래 고등학교 졸업하고 준비하려던 교행 공무원을 준비 시작하고 싶은데..학은제,편입 영어 준비에 1년 6개월을 박아넣어서 이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버지 말씀대로 대졸도 안 하고 공무원 준비는 너무 도박인가 싶기도 하고요.지원해주신 부모님한테는 이런 마음 털어놓기도 무섭고 주변에 이런 거 질문할 만한 경험 있는 선배도 없어 답답한 마음에 이런 곳에 질문 올립니다.마음이 시키는 길로 갈지 그래도 수도권 대학이라도 가서 졸업하는게 맞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