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 치과의사입니다.
20년간 문제가 없었다고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100%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으나
당시 잇몸의 고름이 치아기원이 아니었다면 배농으로 치료가 완료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근데 만약 당시 고름의 기원이 치아였는데 당시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배농만을 통해 방치시켰을 경우
치아를 잡고있는 골이 운좋게 골경화되어 감염된 치아를 격리시키고 있어 20년간 탈이 안났을 수 있고
이 경우는 아주 운이 좋았을 뿐 그것이 앞으로도 질환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만약 통증이라던지 불편한 느낌이 생기시면 치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