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불교철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불교철학을 서양식으로 풀어 쓴 것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불교에는 소승과 대승이 있습니다.
소승은 자기 수련과 깨달음을 통해 아라한이라 불리는 경지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승은 개인주의적인 소승의 한계를 지적하고, 깨달음을 얻어 아라한이 되었으면 속세로 나가 대중들에게 깨달음을 전파하여 대중들도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대승에서는 아라한을 보살이라고 합니다.
초인은 보살을 의미하고, 몰락은 속세로 나가는 아라한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