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트럼프는 세계 경제를 망치기 위해 대통령이 된건가요?
트럼프를 보면 세계경제를 파탄내기 위해 미국 대통령이 된거 같아서요. 1기때는 중국만 건드리면서 주식 시장을 뒤흔들더닌 지금은 그 표적을 전세계로 잡아서 무차별적인 관세전쟁으로 취임 1년을 보내더니 2년차는 이란 전쟁을 일이켜서 관세전쟁보다 더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걸 보니 이 사람은 세계 경제를 망치기 위해 대통령이 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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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 경제를 망치기 위해 대통령이 되었다기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강한 보호무역과 강경 외교 전략을 선택한 정치인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런 정책이 중국과의 관세 갈등이나 이란과의 긴장처럼 세계 경제에 큰 불확실성을 주다 보니 일부 사람들에게는 경제를 흔드는 지도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경제를 망치려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트럼프의 행보는
그런 결과를 양산해 내는것 같네요 세계를 자기 맘대로
요리하려고 하네요
맘에 안들지만 어쩌겠어요
임기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요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임을 깊이 공감합니다. 보호무역주의와 군사적 충돌 우려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공포가 커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국 이익 극대화를 위해 기존 국제 질서를 재편하려는 극단적인 협상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현재의 위기가 향후 시장에 어떤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지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은 세계 경제를 망치려는 의도라기보다는 미국만을 최우선으로 두는 미국 우선주의의 결과물로 보는 것이 맞아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나라들이 받는 타격이 워낙 커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논란이 되는 부분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아요.
먼저 관세 정책이 핵심입니다. 2026년 들어 트럼프 행정부는 모든 수입품에 대해 보편 관세를 매기거나 특정 국가를 겨냥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한국에 대해서도 자동차 관세 인상 등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죠. 이로 인해 전 세계 무역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고 각국이 서로 보복 관세를 매기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가와 금리 문제도 심각해요. 관세가 높아지면 결국 미국 내 물가가 오르게 되고, 이를 잡기 위해 금리를 계속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의 고금리는 전 세계 자금을 빨아들여 다른 나라들의 환율을 불안하게 만들고 경제 회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어요.
여기에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같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까지 더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