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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저빌98
대견한저빌9824.03.31

회사 상사가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

나름대로 원하던 회사에 이직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안 맞네요 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이런 상황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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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미 지금 이직을 한 상태에서 막상 이직해 보니 사람들이 안 맞는다는 거죠?

    어딜 가든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어느 정도는 지켜 보시다가 정 안맞는다 싶으면 또 이직하셔야겠죠.

    그런데 어느 회사든 100%마음에 드는 회사라는 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또 모두가 맘에 맞는 사람과만 일할 수도 없구요.

    어느 회사든 단점은 존재하고 단점만을 너무 생각해서 이직만 하다보면 자리 잡는데에 오래 걸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상사와의 관계가 어려울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과 관점을 이해해보세요. 상사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2.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세요: 부정적인 태도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해보세요.

    3. 자신의 업무를 잘 수행하세요: 상사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세요. 성과와 업적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동료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세요: 동료들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를 강화하고, 상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보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5.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으세요: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합니다. 운동, 명상, 취미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하지만, 만약 상황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으로 힘들다면 인사팀과 상담하거나, 다른 부서나 회사로의 이직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