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겁나청량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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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감정적이고 불효녀인걸까요..
아빠가 저한테 잘못한 일이셨고 저한테 사과 하셨는데도 너무너무 서운한데... 서운한 티 내면 안되겠죠?? 원래 티를 잘 안내서 아빠는 제 성격이 너무 무던한줄 아세요.. 나 서운한 것도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첫째딸이라 그러면 안될것같아요.. 아빠가 일부러 그러신게 아닌것도 알고 일하느라 힘들고 지치셔서 실수하신거라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너무 서운해요..평소에도 다정하고 좋은 아빠신데 제가 굳이 티내서 아빠 상처 받으시는것도 싫고..좋을게 없겠죠?? 그냥 이런 생각 하는것 자체가 불효녀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