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통령 선거 방식은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국민 투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가 당선되는 단순 다수결 방식이지만, 미국은 선거인단 제도를 사용합니다. 미국에서는 각 주별로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고, 각 주에서 승리한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 표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최종적으로 270개의 선거인단 표를 얻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이 때문에 전체 국민 득표수가 더 많아도 선거인단에서 패배할 수 있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