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중구는 -20.1도를 기록했고, 서울의 북쪽에 있는 노원구(-21.7도)와 은평구(-22.6도)도 서울 평균보다 기온이 더 낮았다.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은 -23.9도로 서울에 설치된 관측지점 중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경기 파주(-21.7도), 강원 춘천·철원(-21.9도), 전북 장수(-24.1도), 경북 의성(-21.6도) 등 전국적으로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강추위를 보인 곳이 많았고, 대관령은 -24.3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6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