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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과 함께
맛있는 녀석들과 함께 22.07.07

세탁할때 옷끼리 이염안되게 하는 꿀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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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원색의 옷들은 따로 세탁하는것이 좋습니다. 청바지를 세탁할떄는 뒤집어서 세탁하는것이 좋습니다.


  • 세탁을 하면서 가장 우려되는 점인데 역시 저희같은 세탁 전문가에게 있어서도 고민거리입니다. 지금은 소비자법이 활성화되어 세탁 표시라벨이 대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라벨되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색이 빠지거나 수축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는 불완전한 물질 (인위적으로 가공한 원사 나 면 이나 동물성섬유)에 염료를 입혀서 나온게 옷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잘 만들고 가공을한다해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세탁후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세탁 표기대로 세탁을 했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 했을시 이를 해결하기보다는 소비자보호원에 의뢰를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랫글에 청바지 같은 경우 설명을 잘해 줬는데 세옷일 수록 염색 견뢰도 즉 염색의 고착이 약하기 때문에 착용하기전에 찬물에 소금 한주먹을 녹여서 염색견뢰도를 높여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 외는 기본적으로색상분류를하는 것과 세제를 사용하는것 , 그리고 세탁기나 물세탁의 온도를 맟추는것 , 세탁 시간등을 면밀하게 체크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통한독수리146입니다.

    세탁에 있어서 이염은 정말 큰사고이죠ㆍ

    이염을 방지하기위해서는 일단 옷들을 하나씩 빨기힘들기에 밝은색 ㆍ중간색ㆍ어두운색정도로 구분해서 돌리고 그중에서도 위험해보이는건 세탁망을 씌워 세탁하시면 사고를 방디하는데 도움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이염 안되게 하는 방법은 옷을 색 별로 또는 색옷과 흰옷으로 구분을 후 세탁을 해주셔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는 건조기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바다매296입니다.

    가정세탁에서 가장 쉽게 발생하는 사고가 물빠짐으로 인한 이염사례다.

    특히 흰색셔츠나 블라우스에 이염되어 옷을 못 입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염을 방지하려면 우선 세탁전에 색상이 있는 옷은 모두 사전 염색시험을 거치는 것이 좋다.

    시험은 물에 젖은 흰색 면수건만 있으면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물에 젖은 거즈 수건을 색상이 있는 세탁물의 시접부분에 여러번 문질러 보고 문질러 보았을 때 수건에 염료가 묻어 나면 그 옷은 염색견뢰도가 낮아 염료가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흰수건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 때는 다른 옷과 섞어 빨아도 무방하나 가능하면 세탁을 할 때는 같은 색상의 옷끼리 모아서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흰색 옷과 검정색 옷을 함께 넣고 세탁기에 돌렸을 때 나중에 건조하고 나면 흰색 옷에는 검정색 잔섬유가 그리고 검정색 옷에는 흰색 잔섬유가 붙어 뿌옇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세탁을 할 때 색상별, 옷의 두깨별로 분류해서 세탁하면 이와같은 이염사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염료가 빠진다는 것은 우선 옷의 염색상태가 불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염색 불량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부분 섬유와 적합하지 않은 다른 성질의 염료를 사용했거나 염료나 원단과 걸맞지 않은 부적합한 가공, 즉 특수가공처리에 있어 쉽게 탈색되거나 부적합한 가공을 했기 때문에 염색의 안전성이 결여된 것이다. 그러나 염색과정에서가 아닌 사용하는 세제에 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세제를 잘못 사용해도 염료가 빠지므로 세제사용에 있어서도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요즘 많이 유행하는 탄성섬유(일명 쫄쫄이)는 이염 사고 사례가 더욱 많은데 이는 면과 고무섬유를 혼방해서 만든 직물로 대부분 염색견뢰도가 낮기 때문이다. 우레탄섬유는 흡수성, 염색성이 거의 없으므로 면에 대해서만 염색 가공처리 하기 때문에 염색의 안전성이 결여된다. 그래서 대부분 우레탄 섬유가 들어있는 옷은 무색이나 아주 연한 색상으로 염색하고 있다.

    가정세탁의 사고사례 중 이염사례가 많은 것은 섬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 세탁전 색상별 테스트를 거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색상별 세탁과 사전 염색테스트를 꼭 거친 후에 세탁한다면 가정에서의 이염사고 사례는 줄어 들 것이다.

    출처 https://m.blog.daum.net/modelok/15867585


  • 안녕하세요. 한남동원주민입니다.

    이염 방지는 옷의 상표에 있는

    세탁 금지표시를 잘 보셔서 미리

    분리하셔야구요 가급적 하얀옷과 색잇는

    옷은 따로 하시는게 좋죠


  •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우선 세탁하실때 빨래망을 이용해주시는게 옷도 덜 상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두운 계열끼리 밝은 계열끼리 나눠서 세탁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손세탁해야하는 옷들은 무시하고 세탁기에 넣지 마시고 손세탁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귀찮다고 세탁기에 넣었다가 옷 상하는건 물론 이염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터프한파리매4입니다.

    검은색은 검은색끼리

    흰색은 흰색끼리 구분해주시구요.

    빨래망을 이용해주시고 어두운계열과 밝은옷끼리 구분해서

    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세탁 시 이염을 방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색상이 있는 옷은 색상있는 옷끼리 따로 세탁하고

    흰색 옷은 흰색 옷끼리 따로 세탁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물 빠지는 옷에 대한 세탁법 또한 다양합니다

    첫번째는 소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물의 비율 10, 소금 비율 1로 소금물을 만들어주신 뒤 그 물에 물 빠지는 옷을 담가두시고

    살살 비벼 빠신 다음 물로 헹구어주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맥주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물의 비율 2, 맥주 비율 1로 만든 물에 물 빠지는 옷을 담가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소금과 동일합니다

    세번째는 린스입니다

    물과 린스를 10:1 비율로 섞어준 뒤 그 물을 분무기를 이요하여 옷에 뿌려주거나

    린스물에 담가주시면 물빠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이건 물빠진 옷의 색감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바로 식초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식초는 물빠짐을 막아주기보단 물빠진 옷의 색을 원래 색으로 살려주는 효과를 줍니다

    물과 식초를 5:1로 섞어준 뒤 그 물에 약 30분정도 담가두셨다가 그늘에서 말려주시면

    색이 빠진 옷의 색감이 어느정도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