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을 때는 바선생(바퀴벌레) 은 아니고,
파리과에 속한 날벌레나 천공벌레(나방파리) 쪽으로 보여요.
크기가 작고 날개가 반투명하게 접혀 있다면
습기 많은 곳(화장실, 세면대, 하수구 근처)에서 자주 보이는 나방파리류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경우 해충이라기보다 배수구 주변에 서식하는 유충이 원인이에요.
대처는 간단해요.
1. 배수구나 하수구 주변에 뜨거운 물이나 식초+베이킹소다 부으면 유충 제거에 도움돼요.
2. 습기 줄이고 통풍 자주 시키기
3. 화장실이나 세면대 주변 청소 후 락스 희석액으로 마무리 소독
만약 며칠 후에도 계속 보인다면
배수구 뚜껑 밑쪽에 유충이 남아 있는 경우라서 그 부분을 집중 청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