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지금의 교육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정답을 맞추어서 시험에 합격해서 대학에 가는 입시제도를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논술이 아닌 아이들과의 토의를 통한 학습과정에서 이를 선생님이 평가해서 점수에 기록한다든지 혹은 아이가 잘 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아이에게 점수를 주는 등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점수의 시스템을 엄청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고졸이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경제와 학업이 병행된 시스템을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 학습에 대한 평가는 다원화되어야 하고 넓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다양한 소질과 적성에 따라서 누구든지 우수한 성적을 각자의 재능과 소질에 따라서 다양하게 다양한 방식으로 채점되어야 하고 평가되어야 합니다.
획일적이고 단일화된 교육방식으로는 작금의 사교육과 교육수준에 따른 차별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재정적 지원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장학금 제도 같은 하지만 국가의 재원은 한정적입니다. 국가의 재원을 통한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받아서 성장시키는 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스스로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방식의 학예회나 여러 방식의 방과후 놀이에서도 특정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운동회도 좋습니다. 그리고 진로체험에서도 평가를 해서 특정 진로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에게 해당 업체와 연결지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