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사후세계가 있나요? 정말 착하게 살면 죽어서 천국에 가고 나쁘게 살면 지옥에 갈까요? 만약 그런게 없다면 죽으면 그냥 나라는 존재도 의식도 그냥 다 끝인가요? 그 끝은 뭘까여 그냥 까만 시야만 보이나 아니 그런것도 없겠죠..? 아님 죽음과 동시에 지구 다른 어딘가에서 새로 태어나나..? 죽어야만 알 수 있다는게 더 궁금증이 생기네요.. 가끔 이런 생각 합니당..
알 수 없습니다. 없다고 말하는 과학자가 있다면 엉터리 과학자입니다. 물리학을 깊게 공부하면 철학적으로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죽은 사람은 영혼이 이탈되어 질량이 매우 미세하게 감소했다는 보고도 있었지만 그건 과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의 의견이고요. 4차원, 11차원 이상을 증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참고로 아인슈타인도 신은 존재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