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린 자녀분을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문을 잠그는것이 이상하다고 느끼셨군요.
얼굴을 긁혀서 온 일이 있어서 더욱 신경이 쓰이실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에서도, 한국에서도 어린이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대문은 잠급니다. 성인 손에만 닿는 잠금장치를 사용합니다.
더욱 철저한곳은 보호자와 어린이집 교사의 지문인식이 있지 않으면 열리지 않죠.
이것은 아동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을 상대로 하다보면 예기치않게 아이가 먼저 밖으로 나가버리거나 하는 사고도 있을 수 있고, 위험한 사람이 어린이집으로 들어올 수도 있죠.
이러한 사고와 사건을 막기 위해서 대문은 꼭 잠궈둡니다.
아주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일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아이의 얼굴이나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CCTV를 볼수있도록 원장에게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이집 등의 학대가 발생하다보니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혹여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
아이의 일상과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 등을 알고있다면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Baeloo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