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예전처럼 목욕탕을 가지 않아 때를 밀지 않지만 어릴때는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목욕탕을 가서 때를 밀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때는 우리나라 사람만 미나요? 아님 다른 나라도 때를 미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티브이에 이란에서 이민 온 사람 말로는, 자신들의 나라에도 때를 미는 문화가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한국에서만 때를 미는 줄로 착각하고 있더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미국, 서구유럽 등 서양문화에만 익숙해서 우리나라에서만 때를 미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