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코인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 3세대 4세대 등등 앞으로도 세대가 늘어나며 다양한 코인들이 탄생하고 개발되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대를 나누는 이유? 혹은 기준?이 따로 있는 것인지 단순히 내가 투자한 코인에 대한 기대감? 으로 붙여진 이름인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