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시작이 2천명이 넘는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2천명이 넘고 할로원데이로 많이 사람들이 모였고 식당. 카페.영화...... 모든 것들이 일반화 되었습니다..확진자가 넘쳐 날듯한데...이렇게 가도 정말 괜찬은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 하였다면 감염이 되더라도 치사율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확진이 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위드코로나를 시행하였습니다.

      (질병청이 분석한 결과로는 중증예방 효과는 85.4%, 사망예방 효과는 97.3%로 높은 예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확진자가 아무리 많이 늘어나도 대부분 무증상이나 감기정도로 가볍게 지나간다는 가정하에

      시행하는거라 확진자수는 몇천명이 되든 크게 의미가 없고 중증환자수가 몇명이나 되느냐가 중요한 정책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영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하지 못하고 감기바이러스처럼 일상생활속에 있으면서 조절하는 수준으로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백신 접종은 모두 받았을 때를 가정한 것이므로 감염자 치료 위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렇게 했을 경우 인원 제한 등이 풀릴수는 있겠으나, 단점은 감염자 수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백신 접종이 모두 완료된 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드 코로나와 같은 사항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밀어 붙인다면 시행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우리나라는 초기에 정부에서 K-방역이니 뭐니 하면서 백신의 중요성은 간과하고 백신 물량 확보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타국에 비해서 백신 접종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나마 확보한 물량도 2차 접종분까지 1차 접종으로 소위 돌려막기를 하여 현재 1차 접종률은 괜찮지만 아직까지도 2차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상황입니다. 다행히 꾸준히 백신이 들어오긴 하고 있어 접종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2차까지의 백신 접종률이 충분히 오르고,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개발 됨으로서 인해 코로나 대유행이 어느 정도 사그라들기 전에는 위드 코로나인지 뭔지 정책을 시행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실제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고 있는 해외 국가들 중에서도 유행이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현상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위드 코로나라는 것은 쉽게 생각하면 코로나를 독감과 같이 취급을 한다는 것인데, 독감 같은 경우에는 예방 접종도 얼마든지 맞을 수 있고 타미플루라는 치료제도 있으며, 무엇보다 계절성 유행만 하는 질병입니다. 현재 매일 수천명씩 감염자가 나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독감과 같은 취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추후 중증환자가 늘어나면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확진자만 늘어난다고 해서 중단하지는 않습ㄴ디ㅏ.

      거리두기 제한부터 점차적으로 완화시킬 계획입니다.

      다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은 지속해야 합니다. 추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모임도 허용범위가 늘어날것 같습니다.

      최근 몇몇 확진자는 집에서 자가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백신패스 적용 범위 때문에 지속적으로 논의중입니다.


    • 현재의 백신접종 속도라면 집단면역에 도달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11월초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추진하는 근거는 전국민 70%가 2차접종을 완료 한상태로 집단면역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첨부한 통계를 보면 돌파감염자 비율은 10만명당

      교차접종 12.6명 < 화이자 25.9명 < 아스트라제네카 87 < 얀센 153명입니다

      이를 퍼센트로 환산하면

      교차접종0.0126% < 화이자 0.0259% < 아스트라제네카 0.087% <얀센 0.153%입니다

      이는 마스크를 쓰고 접종이 완료될 경우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선회해 사회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수치입니다.


      일상생활은 11월 1일부터 6주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방역수칙을 완화할 예정이고 12월 중순에서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2022년 1월부터는 사적모임과 관련된 모든 모임의 제한이 해제될 예정입니다.향후 부스터샷 접종이후에 미접종자는 다중이용시설제한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 1단계해제 12월 13일 2단계해제 1월24일 3단계해제 계획입니다.



      현재 위드코로나 정책중에 하나로 고려되는 것이 재택치료로 확진자가 만명대까지 늘어난다는 것을 가정하여 70세미만의 무증상 경증환자가 자가주택(고시원 동유하우스제외)등에 거주하는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자가 증상을 보고하며 경과관찰하는 방식입니다. 유증상자는 기존대로 생활치료센터 중증시 전담병원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코로가 시작되었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이럴 때일수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상 마스크 착용을 잘하고 손씻기 잘하여 위험에 대처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위드코로나는 종식보다는 공존으로 간다는 뜻으로 , 현재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얼마동안 지속되는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효과는 6개월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의 지속기간 때문에 현재 부스터샷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현재 정부는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실행 예정입니다.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적으로 3차까지 나누어서 완화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할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급증시 의료체계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가 점진적으로 시행되지만

      2주간의 평가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확진자 급증, 중환자실 포화와 같은 방역상황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중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