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더 피트예요. 최근 시즌 2가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디컬 드라마인데, 응급실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현실적인 사회 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뤄서 몰입감이 대단해요. 예전 이알(ER)이라는 드라마를 좋아하셨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조금 더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를 원하신다면 세브란스 단절을 추천드려요. 회사 안에서의 기억과 밖에서의 기억을 수술로 분리한다는 독특한 설정인데, 최근에 시즌 2가 공개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초반에는 분위기가 조금 묘할 수 있지만, 한 번 빠져들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추기 힘드실 거예요
가볍게 즐길 만한 판타지나 액션을 찾으신다면 어 나이트 오브 더 세븐 킹덤도 좋습니다.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작인데, 본편보다 훨씬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라 부담 없이 보기 좋아요. 기사와 종자의 모험을 다룬 버디물 느낌이라 친구와 수다 떨듯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