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포스트잇은 편리성이 아주 좋아서 자주 쓰게 되는데요
이 포스트잇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쩌다 만들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서 프라이 라는 사람입니다.
Post-it Notes는 보다 더 강력한 풀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우연히 잘 붙으면서도 쉽게 떨어지기도 하는 풀이 발명되어 이 세상에 태어난 제품으로서 개발자의 실수에서 탄생한 신화적인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스트잇은 미국의 회사 3M에서 1970년대에 발명한 제품입니다.
당시 스펜서 실버 박사는 실수로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이지 않는 물질을 개발했고
이것이 바로 포스트잇 탄생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프스트 잇은 3M에서 개발한
초강력 접착제 프로젝트에서 실패한 제품이었습니다.
폐기 처분될 수밖에 없는 제품을 신제품 발명 연구원인
‘아서 프라이’와 ‘스펜스 실버’라는 두 사람의 합작으로
책갈피용으로 사용한 것이 계기가 되어
3M이 성공할 수 있는 공전의 히트상품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실패박물관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실패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스트잇이 처음 만들어진 곳은 "3M"이라고 하는 미국의 사무용품 회사입니다.당시 이 회사에서는 보다 강력하고, 쉽게 떨어지지 않는 접착제 개발을 위해아이디어를 내던 이 과정에서 "스펜서 실버"는 접착제를 개발해내는데끈적임이 없고, 붙여도 쉽게 떨어지는 접착제가 만들어져 철저하게 무시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후일에 대박을 내게 된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스트잇은 3M 연구원인 스펜서 실버가 1980년대에 우연히 개발한 접착제 제품입니다.
노란색 작은 사각형 모양이며, 뒷면에 접착제가 부착되어 종이나 벽 등에 붙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성장하여 현재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제품이 출시되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