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요즘 아이들이 학원에서 공부에 집중을 하지 않는다고 신경질 적으로 아이들을 대합니다.
이때 저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할까요? 모르는척 있어야할까요?
현명하게 대처하고싶은데. 아내편을 들자니 아이들이 서운할것같고, 아이들 편을 들자니 아내가 서운할것같고
사이에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이이들 훈계할때는 감정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아내분께서 자녀양육외에도 스트레스가 많으신것 같으네요
아내분의 스트레스를 먼저 풀고 자녀에게 공부에 대해 상의를 해보세요
자녀 앞에서는 부부는 같은편이어야 합니다
애들에게도 고민이 있을 수 있으니 좋은시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눠보시길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서로 앞에서 하기 보다는 뒤에서 각자에게 이야기하고 설명하고 설득하고 공감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