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시라면 7박에서 10박 사이를 추천드립니다.
5박에서 6박은 크루즈 특유의 리듬인 항구 도착, 관광, 선내 즐기기에 익숙해질 만하면 끝나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15박은 처음엔 중반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꽤 있어서 첫 크루즈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크루즈를 원하신다면 선사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셀레브리티 크루즈, 오세아니아, 리젠트 세븐시즈 정도가 고급스러우면서 7박에서 10박 일정 상품이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지가 넓습니다.
일정별로 느낌이 많이 다른데, 7박은 지중해나 카리브해 주요 항구를 알차게 도는 구성이 많아 관광 위주로 즐기기 좋고, 10박은 항구도 더 다양하고 해상일(바다 위에서 온전히 배만 즐기는 날)도 2일에서 3일 정도 포함돼서 크루즈 선내 시설과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이시면 7박으로 시작해서 다음번에 10박 이상으로 늘리시는 분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