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세제 투입구 관리 방법이 궁굼합니다.
드럼 세탁기 상단에 세제 투입구에 곰팡이 같은 게 생겼어요. 가끔 빼내서 청소하고 사용하긴 하는데 좀 귀찮네요. 곰팡이 안생기게 관리하는 방법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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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홍깃털딱새396입니다.
최근에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섬유유연제가 깨끗하게 소진 안되고 찌꺼기가 남더니 결국 곰팡이 같은 게 보이고 빨래를 해도 찜찜하기도.
결국 분리해서 깨끗하게 씻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소독해 햇빛에 말려서 넣었습니다. 지금은 상태가 괜찮은데 나름 찾은 유지 방법은
1. 섬유유연제와 세제 넣는 양을 줄인다. 다 쓰이지 못한 것들이 남아서 문제가 됨
2. 최대한 자주 세제통을 분리해서 씻어낸다
3. 농축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능은 좋은데 자주 잔여물이 남음
도움되셨기늘 바래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개228입니다.
일단 세탁기를 사용하시기전에 꼼꼼히 청소하시고 빨래를 다하시고 드럼세탁기 빨래넣는통의 문과 세제 넣는 투입구를 모두 열어서 물기가 마를때까지 오픈해 놓으신후 마르면 닫아주시면 생기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꺽이요입니다.
저도 문의 해 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많이 해 봤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겁니다 ㅎㅎㅎ
번거롭지만 세탁기 돌릴 때 세제 넣고 헹굼 1번 더 할 때 섬유유연제 놓고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