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홍깃털딱새396입니다.
최근에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섬유유연제가 깨끗하게 소진 안되고 찌꺼기가 남더니 결국 곰팡이 같은 게 보이고 빨래를 해도 찜찜하기도.
결국 분리해서 깨끗하게 씻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소독해 햇빛에 말려서 넣었습니다. 지금은 상태가 괜찮은데 나름 찾은 유지 방법은
1. 섬유유연제와 세제 넣는 양을 줄인다. 다 쓰이지 못한 것들이 남아서 문제가 됨
2. 최대한 자주 세제통을 분리해서 씻어낸다
3. 농축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능은 좋은데 자주 잔여물이 남음
도움되셨기늘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