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나쁜 여자와 같이 이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마치 트렌드 처럼 나쁘지만 끌린다 이런 느낌인데 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부적자극에대한 반응입니다
다른예로 누군가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는것처럼 자극에대한 왜곡된감정의판단으로보는게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는 개인적으로 매력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쁜 것을 매력있다고 포장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쁜사람의 경우 평소에 받지 못하던 일들에 대해서 자극을 받게 되어서 뇌리에 오래 남을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마치 새로운 감정으로 느껴지고 그러한 감정이 호감으로 생각하여 끌린다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타인의 감정을 컨트롤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소위 말하는 나쁜남자 또는 나쁜여자는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죠.
그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적 분위기나 미디어를 통해서 그러한 분위기로 몰아간 것일 수도 있으며,
나에게 무심한 듯 챙겨주는 듯한 것에서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잘 챙겨주고 떠받들여주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내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야
마음이 끌리는 경우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쁜사람에게 끌린다는 것은
나쁜사람이라는 것이
약간 시크하고 무심한 사람에게 끌리는 것이지
진짜 나쁜사람에게 끌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끌린다기 보다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 가끔씩 툴툴 대고 그러지만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 등에 대하여 끌릴 수가 있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