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에 실직한 분 심리는 어떤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친한지인분이 코로나로 인해 실직후 현재 6개월간 백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만난자리에서 다들 힘드니까 용기내서 잘 버터보라고 얘기는 해주었지만 앞으로

살아갈길이 막막하다고 푸념하면서 계속 술잔만 들이키는것이 제가 한말이 그 분한테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어떤말로 그분들의 심리를 다독여 드리는 것이 좋은방법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쩌면 지금 그분께는 심리적인 도움과 함께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셨고,

      이후에 어떤 도전을 준비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실직과 함께 부정당했다고 볼 수도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지금까지 그분의 인생과 삶이 어떠했는지, 어떤 긍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줬는지 인정해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충분히 그분의 삶을 인정해 주고 나서

      미래를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도록이요.

      이렇게 술만 마시고, 한탄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잖아요

      미래를 위해서 작은 행동을 하나라도 해보자는 격려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이때 현실적으로 함께 무엇을 알아봐 준다거나, 동행하는 등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