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나 사일런트힐처럼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어둡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이나 스토리 몰입이 있는 게임으로는 ‘컨트롤’이나 ‘알란 웨이크 2’ 같은 게 괜찮습니다. 분위기는 약간 미스터리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지 않고 액션도 적당히 섞여 있어요. ‘디스코 엘리시움’도 추천할 만한데,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철학적인 대사와 선택지가 많아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시리즈도 감성적이고 스토리 중심이라 분위기 전환에 좋아요. 게임 시간은 대부분 10~20시간 내외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