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창구에서 시야를 가리려는 목적이라면 일반 작은 노트보다는 A5 이상 크기의 하드커버 노트가 안정적이며, 예를 들어 A5 하드커버 플래너형 노트(약 148×210mm) 정도면 한 손으로 세워 가리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노트로 가리더라도 완전한 차단은 어렵기 때문에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창구 가림판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비밀번호 입력 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노트" 대신은 주로 투명하지 않고 견고한 플라스틱 재질로 된 ‘비밀번호 가림막 카드’가 있습니다. 이름처럼 카드 크기이며, 창구 직원이 비밀번호를 누를 때 시야를 막아 주므로 비밀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첩이나 메모장보다 슬림하고 휴대가 용이하여 은행 방문 시 편리하며, 올바른 사용법으로 얼굴 가까이 대고 가리면 주변 사람이 비밀번호를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