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L 이상이 좋을것 같습니다.
300L는 1인 가구 기준으로 여유 있는 편이라 냉장과 냉동 공간이 넉넉해 밀키트, 냉동식품, 반찬, 음료 등을 구분해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장을 한 번에 많이 봐도 보관이 가능해 생활이 편해지고,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 생활 패턴이 바뀌거나 2인으로 늘어날 경우에도 추가 구매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1인 가구의 원룸이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생각보다 크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주방 구조에 따라 배치가 애매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용량이 큰 만큼 초기 구매 비용이나 구독 후 인수 비용이 200L대 제품보다 높은 편이며, 전기 사용량도 아주 조금이지만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경우에는 냉장고가 채워지지 않고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 비효율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생활습관과 앞으로의 계획에 따라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