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혈소판 감소증 질병은 상당히 까다로운 질병이고 치료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릴 때에 걸렸다가 회복되었는데 이제 다시 재발하였다면 또 나이도 너무 많은 강아지이기 때문에 치료가 굉장히 어려울 것입니다 이제는 집에서 잘 케어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아프고 안타깝지만 아직도 한국 수의학 뿐만 아니라 모든 수의학이 발전이 더 되어서 이런 것들도 치료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함께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강아지에게나 주인에게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병이 있는데 치료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을 때 참으로 많이 힘들 것으로 봅니다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은 어떤 일을 해서라도 치료하겠다는 마음은 있는데 그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참으로 막 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더 잘해 주시고 더 깊은 시간들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13년이라는 세월을 잘 버티고 잘 케어해 왔으니까 감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