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흰색 셔츠나 티셔츠 목 부분에 생긴 누런 황변 깨끗하게 지우는 법

흰 옷은 조금만 입어도 목이나 소매 부분이 금방 누렇게 변해서 고민입니다. 세탁기만 돌려서는 잘 안 지워지던데, 과탄산소다나 주방세제 등을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새 옷처럼 하얗게 되돌리는 확실한 세탁 꿀팁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른 상태의 옷에서 얼룩이 있는 부분에 주방세제를 소량 바른뒤 손이나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약 10분에서 15분정도 그대로 두면 기름 성분이 어느정도 분해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누렇게 변한 부분이 조금 옅어집니다.

    그다음에 과탄산소다를 이용해 담금 세탁을 하는데요.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옷을 30분에서 1시간정도 담가두면 산소 작용으로 얼룩이 분해되면서 색이 점점 밝아집니다.

    너무 오랜시간 담가두면 안되고요.

    담금이 끝난 후에는 얼룩부위를 한번더 가볍게 문질러준다음 세탁기에 넣어 평소처럼 세탁을 하면됩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누런것들은 꽤 깨끗해집니다.

    세탁후에 햇볕에 말리면 자연스럽게 표백 효과가 더해져 더 깨끗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목 부분에 주방세제를 살짝 발라두고 세탁하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치약 효과좋아요.

    소량의 물에 치약 좀 짜서 희서시킨다음 칫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지른 다음 살짝 나눴다 헹구면 하얗게되요.

  • 누렇게 변한 목 부분의 주범은 몸에서 나온 유분과 땀이므로, 먼저 주방세제를 황변 부위에 직접 발라 칫솔로 살살 문질러 기름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다음 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반 컵 정도 풀어 거품이 올라오면, 셔츠를 20분에서 30분 정도 푹 담가두어 산소방울이 때를 밀어내게 하세요.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담그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시간을 엄수하고,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나 구연산을 한 숟가락 넣어주면 알칼리 성분이 중화되어 황변을 더욱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과탄산소다가 없다면 시중의 산소계 표백제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해도 좋으며, 세탁 후에는 반드시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건조해야 자외선의 살균 및 표백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대로만 하시면 세탁기만으로는 절대 안 지워지던 찌든 때가 마법처럼 사라져 새 옷 같은 뽀얀 흰색을 다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