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국제적 대한민국 관광지 경복궁 근처 한식이 많이 줄고 빵집만 한집 건너 하나 보이는 현상 어째서 이런 겐지 ㅎㅎ?
제가 사는 지역이 경복궁 서쪽 지역인 서촌이라고 불리우는 옛날부터 종로구효자동이라는 곳
이곳에서 제가 30여년을 살았는데 정말 첨 이사 왔을 무렵 부터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어디 먹을껏 없음 국밥이나 한그릇 먹고 가자 라는 말 있을 정도로
주변에 국밥집이 설렁탕 선지 또는 서촌삼겹살집으로 유명한 대하식당은
원래 처음 제가 이동네 왔을때 부터 소머리국밥이 맛있어서 늘 단골이였던 집이였습니다.
지금은 물론 아예 메뉴는 삼겹살 단 하나로 국밥 안한지는 꽤 오래 됬습니다.
근데? 저의 동네 서촌에는 소머리 국밥집은 손에 꼽을정도로 잘 없습니다...
옛날에 그 흔하디 흔하던 해장국 선지국 하다 못해 떡복이 분식 집도 그 수가 확연히 줄어든게 보이더군요.
특히 김밥집도 손에 꼽을 정도로 몇군데 살아 남지 않았습니다... ㅜㅜ
그리고 그 많던 국수 칼국수 집도 굉장히 많이 줄었고 그나마 손님도 상당히 없는 편이고
냉면집은 그나마도 좀 있는 편인데
그런 자리에는 한집건너 하나 꼴로 빵집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
베트남 쌀국수 집도 아마 어림잡아 경복궁 광화문 근처 10군데 쯤은 될뜻?
어마무시하게 늘고 프렌차이즈 커피 또는 달달한 디저트 집도 한집건너 하나 꼴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디저트 가게들이 우후죽순 계속 늘어 가고 있는데 반해 한식당은 하나 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햄버거 집은 모 말할껏도 없고... 여하튼 우째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근처가 이런 형국인데
지방 관광지 모습도 설마 그럴까요?
우째 저의 동네쪽은 이럴까나? 싶은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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