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에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방카슈랑스는 bank + insurance의 합성어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보험을 말합니다. 보험회사의 경우 은행과 다르게 보험영업만을 하기 때문에 은행처럼 많은 지점을 내서 영업을 하기 힘듭니다. 은행의 경우는 보험 뿐 아니라 대출, 예금등과 같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게 되다보니 사람들의 내점이 많고 실제로 보험회사와 연관해서 상품을 팔 기회가 많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험회사들은 은행에게 자신들의 보험 상품을 '대신 판매'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판매에 따른 수익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지급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은 다양한 보험사들과 계약을 체결해서 보험을 판매하게 되고 은행은 보험을 팔게 되면 '수수료수입' 즉 비이자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행은 단순하게 보험회사의 상품을 받아와서 판매하게 되는 것이다보니 보험상품의 개발에는 따로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보통 신규 보험 상품을 만들게 되면 보험회사들은 은행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올려주면서 본인들의 상품을 먼저 판매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