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인옥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젊은 음악인들이 각종 콩쿨에서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고 있음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음악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흥의 민족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노동요' 등을 부르며 흥으로 힘듬을 이겨냈는데요. 이러한 영향으로 춤과 음악에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닐까오.
또한 지금의 사회 분위기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이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아무래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미흡하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