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많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준비된 것 같습니다.
보통은 장비도 없이
채널이나 컨텐츠 기획만 하다가
장비를 조금씩 사다가
조회수 안나와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행히 글쓴이님은 일단 캠핑을 이미 좋아하고
장비도 있고, 힐링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싶다
이것만 가져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쉬운것 부터 하세요
처음부터 무언가 작정하고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힘주기 시작하면 지치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장 하기 쉬운것부터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령, 장비가 많다고 하셨으니
장비 리뷰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해보세요.
아니면 편집하기 쉬운 캠핑장 ASMR같은 것도 좋구요
인기는 없을 수 있지만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컨텐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조회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당연하겠지만 구독자도 없는 상태에서
영상 올려도 조회수 100회가 나올까 말까 할거에요.
구독자가 없으니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사람인지라 보면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정말 글쓴이의 처음 마음을 항상 되새기세요
캠핑하면서 힐링하는걸 공유하고 싶어서 만든 영상이었잖아요
그리고 10회이든 100회이든
내가 만들 영상을 10명이나 봤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 아닐까요
길거리에서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안들어주는 세상에.
여튼, 조회수보가 다양하게 만들어본다는 것에
초반에 이의를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3.기록을 하는 재미에 빠져보세요
거창하게 할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 만든다는건
어떻게 보면 일기같은 기록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의 과거가 만들어낸 좋은 풍경과 소리를
내가 나중에 다시 보거나
나의 친구나 가족이 보면서 계속 회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것만으로도 전 유투브 채널을 만드는데 의의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의 취미를 기록하는 곳,
내가 나를 남겨두는 곳.
그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블로그를 할까
유튜브를 할까
인스타를 할까
고민만 하다 최근에 가볍게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에
저를 움직인 몇가지 포인트들을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미국에 가장 유명하고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는
5년을 무명으로 여러가지 컨텐츠를 만들다가
어느날 갑자기 뜨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무언가로 성공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에
본인이 좋아하는 걸 기록하면서 천천히 사람들 반응보면서
다양하게 시도하고
본인만의 채널을 만들길 기대합니다.